국회 문광위원회는 오늘 문화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으나 언론사 세무조사와 증인채택 문제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간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행을 겪었습니다.
오늘 문화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남경필의원은 현재 행해지는 일련의 상황은 언론개혁이 아니라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는 언론탄압이 분명하므로 국정감사에 앞서 증인채택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당의원들이 국정조사 특위가 구성돼 있는 만큼 국정감사에서 증인을 채택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정치공세를 위한 주장이라고 맞서 문화부 업무보고만 받은 뒤 오전 일정을 마쳤습니다.
또 오후 2시부터 속개될 예정이었던 국정감사도 증인 채택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간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오후 4시가 넘은 이시간 현재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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