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통일부 차관은 오는 1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그동안 중단됐던 남북대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기 차관은 오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통해 이번 장관급 회담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보다 남북간에 이미 합의된 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 사업,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등 이행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특히 대북 전력지원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선 실태조사, 후 지원원칙을 견지해 나갈 것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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