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철회이후 강성노조원들의 업무방해로 진통을 겪던 지하철공사 각 사업장이 당국의 강경방침에 따라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는 오늘 이른바 왕따에 대한 공사의 강력대응과 검찰의 구속수사 방침에 따라 강성 노조원들의 업무방해나 폭력 행위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으로 뒤늦게 복귀한 노조원들의 업무방해행위는 어제까지 모두 30건이 적발됐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지금까지 복귀이후 동료직원의 업무를 방해한 직원 43명을 직권면직시켰습니다.
특히 승무분야의 경우 기관사 6명과 차장 16명 등 22명이 한꺼번에 면직돼 강성노조원들이 많이 위축된 상태입니다.
차량분야도 10명이 직권면직된 데다 검수업무 상당부분을 외주용역으로 넘긴다는 방침에 따라 강성노조원들의 반발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노조원폭력행위신고반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업무방해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수사기관에 대한 고소,고발과 함께 직권면직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7일이상 무단결근한 노조원 4,059명을 대상으로 복귀가 늦은 데 따른 소명기회를 주기위해 오늘 각 사업소별로 소명통고서를 배부했습니다.
오늘 현재 지하철파업과 관련해 고소.고발된 노조원은 석치순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256명이며 직위해제된 직원은 1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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