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최근 군의 안보태세와 북한군 군사 동향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은 지난 6월 북한 상선들이 우리 영해를 침범했을 때 군 수뇌부들이 골프를 친 데 이어 7월에는 총기 피탈과 분실 사건이 발생했으며 8월에는 해병대의 장갑차 침몰과 도심 발칸포 오발 사건 등 햇볕정책 이후 군의 안보의식이 헤이해 진 게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같은 당 강창성 의원은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북한 지상군의 군사훈련이 지난 3년 평균에 비해 57%나 늘었다며 최근의 북한군 군사동향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민주당 장영달 의원은 미국 부시 행정부가 해외기지를 포함한 전방기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속배치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신국방정책을 정한 상황에서 주한 미군의 철수나 축소를 대비한 우리 군의 대책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무소속 강창희 의원은 경의선이 연결되고 금강산 육로관광이 시작된 뒤 주변지역 방위를 위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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