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건설 당시 원전 터안에 단층활동 흔적이 발견됐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원전이 건설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영춘 의원은 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서 78년 월성원전 1호기 건설 때 원자로에서 불과 7~8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단층활동 흔적이 발견됐지만 한국전력이 이를 무시하고 원전을 건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와 학계, 시민단체 등이 인정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재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은 단층에 대해 충분히 조사한 뒤 원전을 건설했기 때문에 원전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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