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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산공단이주 예산부족으로 난항
    • 입력2001.09.10 (19:00)
뉴스 7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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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울산입니다.
    온산국가공단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는 사업이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단 주민들만 각종 공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온산 국가공단 내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주변에 공단이 조성되면서 이곳 주민들은 매연과 악취, 소음 등의 공해로 20년 이상 시달려 왔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마을을 떠났지만 110여 가구 350여 명은 아직도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 울산시와 마을 주민 사이에 보상 문제가 완전히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유만(마을 이장): 이사비조로 100만 원 지급해 준 그것만 가지고 철거를 하라고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기자: 울산시도 어려움을 호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울산에서 국가공단 내에 위치한 마을은 모두 22곳.
    이 가운데 21개 마을은 어렵게 이주를 마무리했지만 엄청난 보상비가 고스란히 부채로 남아 시재정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병호(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과장): 740억 원을 상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상환해야 될 재원이 없기 때문에...
    ⊙기자: 예산부족을 이유로 이주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사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현진입니다.
  • 온산공단이주 예산부족으로 난항
    • 입력 2001.09.10 (19:00)
    뉴스 7
⊙앵커: 끝으로 울산입니다.
온산국가공단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는 사업이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단 주민들만 각종 공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온산 국가공단 내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주변에 공단이 조성되면서 이곳 주민들은 매연과 악취, 소음 등의 공해로 20년 이상 시달려 왔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마을을 떠났지만 110여 가구 350여 명은 아직도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 울산시와 마을 주민 사이에 보상 문제가 완전히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유만(마을 이장): 이사비조로 100만 원 지급해 준 그것만 가지고 철거를 하라고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기자: 울산시도 어려움을 호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울산에서 국가공단 내에 위치한 마을은 모두 22곳.
이 가운데 21개 마을은 어렵게 이주를 마무리했지만 엄청난 보상비가 고스란히 부채로 남아 시재정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병호(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과장): 740억 원을 상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상환해야 될 재원이 없기 때문에...
⊙기자: 예산부족을 이유로 이주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사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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