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윤배 총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9개월 이상 갈등을 겪어온 숭실대학교 교수 100여 명이 2학기 개강일인 오늘 오후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합니다.
숭실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오늘 104년의 전통을 이어온 숭실대가 어윤배 총장 한 사람의 불법과 비리로 학사운영이 파행을 거듭하는 등 침몰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재단측에 대한 최후의 항의수단으로 오늘 오후부터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100여 명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숭실대 학내 갈등, 교수 단식농성
입력 2001.09.10 (19:00)
뉴스 7
⊙앵커: 어윤배 총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9개월 이상 갈등을 겪어온 숭실대학교 교수 100여 명이 2학기 개강일인 오늘 오후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합니다.
숭실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오늘 104년의 전통을 이어온 숭실대가 어윤배 총장 한 사람의 불법과 비리로 학사운영이 파행을 거듭하는 등 침몰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재단측에 대한 최후의 항의수단으로 오늘 오후부터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100여 명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