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사업을 위해 북한을 방문 중인 러시아 대표단이 오늘 북한의 철도 상황을 현장에서 조사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뱌체슬라프 발라킨 철도부 국제협력 국장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은 오늘 특별열차 편으로 두만강에서 원산을 거쳐 비무장 지대까지 630㎞ 구간을 둘러봤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대표단은 철도 교량과 터널 등을 정밀 조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북한 철도와 러시아 철도의 철로 규격을 통일하기 위한 사전평가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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