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사립고등학교 27개교가 교육당국에 자립형 사립고를 신청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오늘 자립형 사립고 시범운영 신청을 마감한 결과 서울에서 19개 사립고등학교, 지방에선 8개 사립고등학교 등 모두 27개 학교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지난 7일 가장 먼저 신청서를 낸 중산고와 현대고, 대원여고를 비롯해 미림여고와 이화여고, 세화고와 한가람고, 중동고와 이화금란고, 중앙고와 영신여고 등이 신청했습니다.
또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고와 강원 민족사관고, 전북 상산고와 전남 광양제철고, 경북 포항제철고와 울산의 현대청운고, 군산 중앙고 등 8개 고교가 신청했습니다.
이에따라 교육부가 내년부터 30개의 자립형 사립고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으며 특히 서울의 경우 신청은 받되 교육여건상 반려하겠다는 당초 방침에 변함이 없어 선정 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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