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중풍에 걸린 1급 장애인 아버지를 빈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부산 당감 3동 47살 고모 씨에 대해 존속 유기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인 고 씨는 앞을 못보는 데다 중풍으로 거동을 못하는 아버지 71살 고모 씨를 자기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고지대 폐가에 8년째 그대로 둬 지난 7일 새벽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고 씨의 아버지는 이웃 주민들과 공공 근로자들의 도움으로 연명해오다가 지난 5일 갑자기 위독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