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폭 16km의 호수를 혼자 헤엄쳐 건너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팔다리가 없는 15살 소녀입니다.
그녀는 두 살 때 수막염을 앓아 무릅과 팔꿈치 아랫쪽을 절단했습니다.
거센 물살 때문에 여러 번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초인적인 의지로 극복해 결국 15살 시간여 만에 성공했습니다.
어느 소녀의 인간승리
입력 2001.09.10 (20:00)
뉴스투데이
⊙기자: 폭 16km의 호수를 혼자 헤엄쳐 건너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팔다리가 없는 15살 소녀입니다.
그녀는 두 살 때 수막염을 앓아 무릅과 팔꿈치 아랫쪽을 절단했습니다.
거센 물살 때문에 여러 번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초인적인 의지로 극복해 결국 15살 시간여 만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