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환(프라자호텔 제과장): 가을에 많이 나는 곡물과 과일을 이용해서 우리의 눈과 입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케이크를 한 번 연출해 봤습니다.
⊙기자: 정말 가을이 입으로 느껴집니다.
요즘 한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이제는 가을이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다가오는데요, 내일도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독일 태풍이 아직도 느린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6호 태풍 나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태고 15호 태풍 다나스는 세력을 여전히 강하게 유지한 채 내일 새벽쯤이면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부터 우리나라는 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에 들면서 동해안 지방으로는 많은 곳은 최고 300mm가 넘는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구름들이 이제는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오늘 저녁 9시를 기해서 동해안 지방에 내려져 있던 호우경보나 주의보는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지방 태풍의 영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구름만 끼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겠고 다만 제주지방으로만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일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 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러나 동해안 지방은 오전 한때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오후부터나 개겠습니다.
그리고 제주지방으로 한때 약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17도에서 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서 선선하겠습니다.
그러나 낮기온은 서울이 28도 그리고 전주가 29도 등 전국적으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서 한낮의 늦더위가 다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와 동해에서 3에서 5m로 아주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동해안 지방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 안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면 다음 한 주 동안에 또 역시 구름만 끼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구름만 끼는 가운데 한낮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늦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