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4월 당시 국군 보안사령부가 안가를 조선일보 소유 가옥과 맞교환 하면서 국유 재산을 헐값에 처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장영달의원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면질의를 통해 지난 80년 보안사령부가 당시 싯가 5억원을 호가하던 안가를 2억원대의 조선일보 소유가옥과 맞교환했다며 당시 조선일보 방우영사장이 국방부장관에게 보낸 80년 4월14일자 '교환승락서'를 공개했습니다.
장 의원은 보안사 안가와 조선일보 가옥의 재산가치가 차이가 많은데도 보안사는 조선일보와 두 부동산을 각각 1억5천만원으로 감정평가해 맞교환했고 이에 따른 시세차익의 행방도 알 수 없다며 정치자금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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