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5월 당시 신군부의 보안사령부가 서울 정동의 '안가'를 연희동의 조선일보 소유 가옥과 맞바꿔 국고를 크게 손실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의 장영달 의원은 오늘 국방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80년 5월 당시 보안사 안가는 5억원을 호가했지만 연희동에 있던 조선일보 가옥은 2억원선에 불과했다며, 지금 시세로도 보안사 땅은 50억원대에 달하는 반면 연희동 가옥은 20억원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당시 보안사가 특정 언론과 짜고 국유 재산을 부당하게 처리한 국부유출 사건이라며 당시의 국부유출 과정을 밝히고 유출된 국부를 관련자들로부터 다시 징수하도록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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