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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잦은 소변, 당뇨 전립선염 등 의심
    • 입력2001.09.10 (21:00)
뉴스 9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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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는 건강 정보입니다.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는 빈뇨증은 중년 남성들에게 각종 질환의 신호일 수 있지만 수치심 때문에 손을 쓰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재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 50대 중년 남성들 가운데는 시도때도 없이 소변이 마려운 빈뇨증상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빈뇨 환자: 불편한 점이 하루에 많죠.
    10번 이상 가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누구와 대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얼른 가야 되고, 오줌부터 누어야 돼요.
    ⊙빈뇨 환자: 낮에도 돌아다니면서 소변보는 게 일이고, 밤에도 그냥 잠이 들 시간이 없어요, 심하니까...
    ⊙기자: 성인의 정상적인 배뇨 횟수는 깨어 있는 동안은 4회에서 6회, 자는 동안은 없거나 한 번 정도로 이를 넘으면 질병에 의한 빈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갈증과 함께 빈뇨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당뇨병 초기일 수 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요도나 방광, 전립선에 염증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빈뇨가 가장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천 준(고려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전립선이 방광에서 요도로 나가는 요도를 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또 방광에 남아있게 돼서 자꾸 소변을 자주 보게 되죠.
    ⊙기자: 치매나 뇌졸중 같은 신경계 이상이 있을 때도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중년 10명 가운데 3명은 빈뇨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심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합니다.
    KBS뉴스 이재숙입니다.
  • 잦은 소변, 당뇨 전립선염 등 의심
    • 입력 2001.09.10 (21:00)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건강 정보입니다.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는 빈뇨증은 중년 남성들에게 각종 질환의 신호일 수 있지만 수치심 때문에 손을 쓰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재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 50대 중년 남성들 가운데는 시도때도 없이 소변이 마려운 빈뇨증상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빈뇨 환자: 불편한 점이 하루에 많죠.
10번 이상 가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누구와 대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얼른 가야 되고, 오줌부터 누어야 돼요.
⊙빈뇨 환자: 낮에도 돌아다니면서 소변보는 게 일이고, 밤에도 그냥 잠이 들 시간이 없어요, 심하니까...
⊙기자: 성인의 정상적인 배뇨 횟수는 깨어 있는 동안은 4회에서 6회, 자는 동안은 없거나 한 번 정도로 이를 넘으면 질병에 의한 빈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갈증과 함께 빈뇨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당뇨병 초기일 수 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요도나 방광, 전립선에 염증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빈뇨가 가장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천 준(고려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전립선이 방광에서 요도로 나가는 요도를 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또 방광에 남아있게 돼서 자꾸 소변을 자주 보게 되죠.
⊙기자: 치매나 뇌졸중 같은 신경계 이상이 있을 때도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중년 10명 가운데 3명은 빈뇨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심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합니다.
KBS뉴스 이재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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