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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딩크 5기 출범
    • 입력2001.09.10 (21:00)
뉴스 9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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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13일과 16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갖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첫 합동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축구는 최근 5:0, 코리아 스코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침체에 빠졌습니다.
    월드컵 16강은 고사하고 자칫하면 큰 망신만 당할 것이라는 위기감까지 감돌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5기 히딩크호가 닻을 올렸습니다.
    선수들은 나이지리아전을 부진탈출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김도훈(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 더 도약할 수 있는, 그리고 또 팬 여러분이나, 국민 여러분에게 어떤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의욕은 대단하지만 사실 13일과 16일에 열릴 나이지리아전의 전망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설기현 등 해외파가 대거 빠졌고, 이영표와 고종수 등 부상 선수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히딩크 감독 역시 이 점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주요 선수들이 빠졌지만 괜찮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어떻게 메우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기자: 한국 축구는 재도약이냐, 추락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과연 제5기 히딩크호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희망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대전에서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 히딩크 5기 출범
    • 입력 2001.09.10 (21:00)
    뉴스 9
⊙앵커: 13일과 16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갖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첫 합동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축구는 최근 5:0, 코리아 스코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침체에 빠졌습니다.
월드컵 16강은 고사하고 자칫하면 큰 망신만 당할 것이라는 위기감까지 감돌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5기 히딩크호가 닻을 올렸습니다.
선수들은 나이지리아전을 부진탈출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김도훈(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 더 도약할 수 있는, 그리고 또 팬 여러분이나, 국민 여러분에게 어떤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의욕은 대단하지만 사실 13일과 16일에 열릴 나이지리아전의 전망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설기현 등 해외파가 대거 빠졌고, 이영표와 고종수 등 부상 선수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히딩크 감독 역시 이 점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주요 선수들이 빠졌지만 괜찮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어떻게 메우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기자: 한국 축구는 재도약이냐, 추락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과연 제5기 히딩크호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희망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대전에서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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