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울산현대의 이길용이 KBS가 선정하고 주식회사 키카가 후원하는 9월 둘째 주 주간베스트골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흔히 우리는 골을 축구의 꽃이라 부릅니다.
한 골, 한 골에 관중들은 열광하고 때로는 승자와 패자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지난주 K리그에서도 모처럼 짜릿한 골잔치가 펼쳐졌습니다.
10경기에서 모두 20골, 경기당 2골이 터지면서 최근 골가뭄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지난주 그라운드를 수놓은 20골 가운데 울산 이길용의 골이 가장 화려한 꽃으로 선정됐습니다.
이길용은 지난 5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감각적인 골로 주간베스트골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9경기만에 승리를 자축하는 골이어서 수상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길용(울산 현대): 이런 모습을 더 자주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앞으로 이런 모습이 저를 통해서 많은 축구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세번째를 맞는 주간베스트골 후보에는 이길용을 포함해 4명이 올랐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짧은 다리로 그림 같은 발리슛을 선보인 울산의 정종수.
지난 5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자로 잰 듯 골네트를 흔든 부천의 이을용.
그리고 멋진 중거리포로 해트트릭을 마무리한 수원의 산드로가 각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의 영광을 놓쳤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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