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터 스포츠 사상 최초로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모터사이클 트라이얼 경기가 최근 국내에서도 점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송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연지형물과 인공장애물을 모터사이클로 헤쳐 나가는 도전과 모험의 스포츠 트라이얼 경기.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욕구와 부합되면서 그 인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관심을 반영하듯 최근 국내 대회에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4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만큼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경기 명칭인 트라이얼이 그렇듯 실패는 다시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집니다.
⊙김만수(대회 우승자): 절대 요령으로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운도 없고,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으로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성취했을 때의 만족감도 있고요.
⊙정 헌(57세/최고령 동호인): 운동에도 좋고, 또 연령 구분없이도 할 수 있는 거니까.
제가 5학년 7반인데, 더 먹었다 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기자: 트라이얼은 기계의 성능보다는 개인의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국내 동호인 수도 300여 명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모터사이클 트라이얼은 신종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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