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국제상품 코드관리기관으로부터 `867 로 정해진 국가번호를 부여받았다고 한국유통정보센터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앞으로 북한 영내는 물론 수출용 상품에 국제표준 상품식별 코드를 부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상품 코드관리기관은 세계 각국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해 국가별 코드를 부여하는 기관으로 북한은 지난해 이 기구에 회원국 가입신청서를 제출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8년 이 기구에 가입해 국가번호 `880 을 부여받아 한국 유통정보센터가 국내업체에 식별코드를 부여해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약 8천6백여 국내업체가 국제 표준 바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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