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가 오늘 오후 1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면서 16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심 기압 960 헥토파스탈의 대형태풍 '다나스'는 내일 아침 일본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오늘 밤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15호 태풍으로 산간 지역에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큰 비가 내리면서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10명이 다치고 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강풍으로 60여 채 건물이 파손되고 침수된 주택이 속출했으며 도쿄를 중심으로 한 고속도로 일부 구간과 신간센 등 육로교통의 통행이 금지됐고 항공기의 결항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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