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과 반월공단의 공장하수와 안산시와 시흥시의 생활하수가 중금속에 오염된 채 시화호로 대량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박양수 의원은 지난달 23일 안산시와 시흥시 그리고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서 시화호로 유입되는 생활하수와 공장폐수를 조사한 결과 수은과 납 등 중금속이 기준치보다 최고 4.5배나 높은 0.45피피엠이나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두공단폐수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도 농업용수 기준보다 14배나 높은 111.8피피엠이 검출됐고 총질소도 147피피엠으로 하수원수보다 5배나 높은 오염도를 나타냈습니다.
박양수 의원은 이처럼 중금속에 오염된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시화호로 유입되는 것은 하수관거나 공장폐수 차집관이 파손되거나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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