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의 유혈충돌로 현재까지 165명이 숨지고 9백2십여 명이 부상했다고 나이지리아 적십자가 밝혔습니다.
적십자 관계자는 자체 집계 결과 여러 병원에 시신 165구가 안치돼 있으며 부상자도 928명에 이르고 있고 거리에는 여전히 시체들이 널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유혈충돌은 지난 7일 저녁부터 시작됐으며 종교분쟁으로 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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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종교분쟁 165명 사망, 928여명 부상
입력 2001.09.11 (04:26)
단신뉴스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의 유혈충돌로 현재까지 165명이 숨지고 9백2십여 명이 부상했다고 나이지리아 적십자가 밝혔습니다.
적십자 관계자는 자체 집계 결과 여러 병원에 시신 165구가 안치돼 있으며 부상자도 928명에 이르고 있고 거리에는 여전히 시체들이 널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유혈충돌은 지난 7일 저녁부터 시작됐으며 종교분쟁으로 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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