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은 조지 W 부시 행정부 출범후 북-미대화가 답보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번주부터 한국전쟁 당시 숨진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공동으로 재개합니다.
특히 평양당국은 북-미대화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미측 발굴단의 미군 유해발굴작업을 재개토록 허용함으로써 최근 북한측의 남북 고위급회담 재개 등 일련의 유화움직임과 관련해 향후 북-미대화 진전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유해발굴반은 이번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국전 당시 미 해병대가 격전을 벌였던 평양인근 장진호 일대에 대한 발굴작업을 재개하는데 이어 올해안에 다시 별도의 유해발굴반을 투입해 약 30일간에 걸친 미군 유해발굴작업을 본격적으로 벌일 예정이라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