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제헌의회 구성을 위해 지난달 30일 치러진 총선거의 최종 개표 결과, 독립영웅 사나나 구스마오가 이끌던 최대 정당인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이 5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의석 88석가운데 55석을 차지, 승리한 것으로 어제 공식 확인됐습니다.
동티모르의 신생 정부 출범과정을 관장하고 있는 유엔 과도행정기구의 대변인은 독립혁명전선이 55석을 차지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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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총선 최종 개표, 프레틸린 승리 확정
입력 2001.09.11 (04:54)
단신뉴스
동티모르 제헌의회 구성을 위해 지난달 30일 치러진 총선거의 최종 개표 결과, 독립영웅 사나나 구스마오가 이끌던 최대 정당인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이 5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의석 88석가운데 55석을 차지, 승리한 것으로 어제 공식 확인됐습니다.
동티모르의 신생 정부 출범과정을 관장하고 있는 유엔 과도행정기구의 대변인은 독립혁명전선이 55석을 차지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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