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대기업들은 글로벌 경제 시대를 맞아 가족주의 청산, 정치권 유착 탈피 등 변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콩 영자지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은 어제 창간 25주년 특집기사 '아시아의 미래 - 기업편'에서 아시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각국의 대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족 중심 경영에 정치권 등과의 밀착관계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고 논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수 백년간 대기업들은 아시아전반을 지배했지만 이제 이들은 생존을 위해 변화해야 할 시점에 처해 있다`고 지적한 뒤 거대 재벌과 가족주의, 정치권 유착 등의 속성을 못 버리고 있는 한국과 일본,중국 등 `아시아의 거대 기업들에게 미래가 있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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