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 5천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용현동 새마을 금고에서 직원 26살 임모 씨가 5천원권 위조지폐 한 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임씨는 경찰에서 `업무를 마감하던 중 색상이 이상해 확인해 보니 지폐 뒷면의 은화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7일에는 인천시 구월 1동 모 수퍼마켓 주인 40살 정모 씨가 같은 형태의 5천원권 1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상태가 조잡한 점으로 미뤄 조직적으로 제작된 위폐는 아닌 것으로 보고 유통경로 역추적 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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