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이용해 인터넷 영화예매 사이트에서 영화표를 산 뒤 환불받는 수법으로 현금을 챙긴 여고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서울 수서동에 사는 16살 최모 양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양 등은 지난 달 서울 수서동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주워 인터넷 영화예매 사이트에서 티켓을 예매한뒤 환불받는 수법으로 지난 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현금 2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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