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외교 담당 첸치천 부총리는 어제 중국과 대만이 통일되면 대만정부는 자체 군대를 유지할 수 있는 등 8가지 자유를 누릴 수가 있다고 밝히고 `중국은 대만과의 통일을 끈기 있게 기다릴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외교 담당 책임자가 통일시 대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들을 공개적으로 발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첸의 자세는 종전의 무력 위협 태도와 발언들에서 크게 완화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첸 부총리는 통일시 ▲대만정부는 인사권을 유지하고 중국정부는 어떠한 관리들도 대만에 파견하지 않으며 ▲대만정부 기구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만은 독립적인, 단독 관세지역으로 남아있고 ▲대만기업가들의 원래 재산을 그대로 보유토록 하며 ▲대만화폐를 사용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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