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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담배 백신 실험
    • 입력2001.09.11 (06:00)
뉴스광장 200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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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담배백신 개발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벨기에에서 이 백신을 인체에 투여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백신은 담배중독을 획기적으로 막아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런던의 이동식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 왔습니다.
    ⊙기자: 담배를 피게 되면 담배 속에 니코틴이 피를 타고 뇌에 들어감으로써 담배 중독에 이르게 됩니다.
    새로 실험중인 니코틴 백신은 피 속에 니코틴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이 항체가 니코틴과 결합하면 니코틴 분자가 너무 커져서 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준다는 것입니다.
    TANIC라고 명명된 이 백신의 실험에는 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어느 정도의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한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흡연인구는 수십억명으로써 해마다 400만명이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담배를 끊기 위해 씹는 껌이나 몸에 붙이는 반창고 등이 고안됐지만 이번 백신은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이어서 백신의 성공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백신을 개발중인 영국의 지너바론이라는 제약회사는 실험이 성공한다면 5년 내에 백신을 시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연운동단체도 백신의 개발 소식에 환영을 표시하고 그러나 아직 초기단계여서 성공여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벨기에, 담배 백신 실험
    • 입력 2001.09.11 (06:00)
    뉴스광장
⊙앵커: 담배백신 개발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벨기에에서 이 백신을 인체에 투여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백신은 담배중독을 획기적으로 막아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런던의 이동식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 왔습니다.
⊙기자: 담배를 피게 되면 담배 속에 니코틴이 피를 타고 뇌에 들어감으로써 담배 중독에 이르게 됩니다.
새로 실험중인 니코틴 백신은 피 속에 니코틴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이 항체가 니코틴과 결합하면 니코틴 분자가 너무 커져서 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준다는 것입니다.
TANIC라고 명명된 이 백신의 실험에는 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어느 정도의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한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흡연인구는 수십억명으로써 해마다 400만명이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담배를 끊기 위해 씹는 껌이나 몸에 붙이는 반창고 등이 고안됐지만 이번 백신은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이어서 백신의 성공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백신을 개발중인 영국의 지너바론이라는 제약회사는 실험이 성공한다면 5년 내에 백신을 시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연운동단체도 백신의 개발 소식에 환영을 표시하고 그러나 아직 초기단계여서 성공여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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