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몰해 선원 9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6 시쯤 제주도 마라도 남서쪽 62 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인천 선적의 139톤급 기선 저인망 어선 106 삼성호가 선단선 105 삼성호와 그물을 끌어올리다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41살 전재홍씨등 선원 9명이 실종됐습니다.
그러나 다른 선원 5명은 선단선 105 삼성호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고 해역에 구난 헬기와 경비구난함 4척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높은 파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종자는 선장 전재홍씨,항해사 한정남씨, 갑판장 박팔암씨,김창민씨,송말수씨, 문자홍씨,박주용씨,중국인 선원 개여신씨와 조훈룡씨등 모두 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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