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호(현대증권):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혼조권으로 마감한 데 영향을 받아서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며 약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96포인트 내린 548.77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3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이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33포인트 오른 62.9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들이 보합권 등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른 종목 수가 훨씬 많은 모습입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개인들과 기관들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전저점 부근에서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시도했으나 장중 상승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고 일본 주식시장도 심리적 지지선인 1만포인트에 바짝 내려선 모습을 보이는 등 해외 주식시장의 약세가 두드러져 우리 주식시장에 부담감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급격한 대량 매도가 지속되지 않는 한 종합지수 500포인트에 대한 신뢰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반도체가 차익 매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 등 지수 관련 대형주들 대부분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산주로 분류되는 종목 중 성창기업이 부산지역 소유 대규모 토지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으로 6일 연속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자산주들의 상승을 선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리타워텍이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하림과 한일사료가 광우병 수혜주로 인식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원 오른 1293원 3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16%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