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하순 자동차 빅딜이 기본합의를 본 이후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대우 계열사에 모두 2천억원의 자금을 대출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은 올들어 대우 계열사 여신을 회수하는 입장이었으나 지난달 23일 삼성자동차 빅딜 기본합의 이후 주식회사 대우와 자동차,중공업 등 핵심계열사를 대상으로 여신을 재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계에서는 대우가 지난 19일 획기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뒤 자금난에서 벗어나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으며 자동차빅딜과 대우전자 문제가 완전히 매듭지어지면 차입 조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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