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 등 주요 철강 생산국에 생산량을 공동으로 줄일 것을 제안하고 있지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폴 오닐 재무부 장관은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포럼에서 한국 정부에 철강생산 공동 감산안을 제안했지만 특별한 반응을 얻지 못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국은 주요 철강생산국으로부터 수입된 값싼 철강제품과의 경쟁으로 자국 철강업체들이 잇따라 도산하자 자국산업을 보호하는 통상법 201조를 발동하고 철강 생산국들이 공동 감산안에 합의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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