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서부지역에서 메틸 알코올이 들어있는 밀주를 마신 뒤 22명이 숨지고 3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에스토니아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입원한 환자 대부분이 의식불명 상태이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밀주 판매 업자 한 명도 밀주를 마시고 입원한 것으로 볼 때 판매업자들이 고의로 알코올을 밀주에 넣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끝)
에스토니아, 밀주 마시고 22명 사망
입력 2001.09.11 (10:20)
단신뉴스
에스토니아 서부지역에서 메틸 알코올이 들어있는 밀주를 마신 뒤 22명이 숨지고 3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에스토니아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입원한 환자 대부분이 의식불명 상태이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밀주 판매 업자 한 명도 밀주를 마시고 입원한 것으로 볼 때 판매업자들이 고의로 알코올을 밀주에 넣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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