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한국 조선업계를 덤핑수주 혐의로 제소하면 한국도 맞제소하겠다고 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이 밝혔습니다.
제3차 아시아.유럽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황 본부장은 유럽연합이 한국 조선업계를 제소하는 이유가 보조금 때문이라면 역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유럽연합도 맞제소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6월부터 정부 보조금을 문제삼아 제소하겠다는 유럽 연합과 협상을 벌여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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