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6급 이하 공무원들이 국정감사를 실력저지하기로 행동 지침을 만든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집단행동이 금지된 공무원들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감사를 거부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중앙정부 예산의 54%나 쓰고 있는 지방정부가 국가 차원의 감시.감독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국감제도의 근본을 흔들려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선심행정과 난개발 등의 잘못을 저지른 단체장들이 방조 내지 묵인하고 있다는 의혹도 있는 만큼 정부는 단호히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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