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와 조선조 왕릉 등을 훼손하고 음독자살을 기도해 부산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무속인 양순자씨가 오늘 오전 충남 아산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도착 당시 양여인은 충무공 묘소에만 칼과 쇠말뚝을 꽂았다고 주장하다 아들 문씨가 모두 자백했다는 말을 듣고 다른 묘소의 훼손 혐의 사실을 시인했으며 후손들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범행동기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양씨와 아들 문씨를 상대로 추가 묘소훼손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들 모녀의 통장 계좌추적 작업을 통해 배후 인물이 있는 지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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