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속철도공단의 부채가 지난 달말까지 5조6천15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속철도공단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나라당 권기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부채는 채권발행 3조5억원, 공공차관 2조2천766억원, 교통회계특별융자 3천325억원 등으로 97년에 비해 무려 5배나 증가했습니다.
공단은 `고속철도사업은 2004년 완공까지 수입이 없어서 채권 발행 등으로 부채를 상환할 수 밖에 없다`면서 '개통후 2009년 첫 흑자를 낸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채를 모두 갚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