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3일 경북 경주에서 10대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진 고 김영민 경장의 미망인 27살 정옥순 씨가 경찰관으로 특채됐습니다.
이무영 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경찰청 회의실에서 정옥순 씨를 경찰관으로 특별 채용하면서 고인인 남편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로 봉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채된 정 씨는 여고 졸업 이후 10여 년 넘게 경주경찰서에서 기능직으로 근무해왔으며 남편이 경찰관의 길을 걷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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