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가운데 가장 혼잡한 구간은 출근시간대 2호선의 사당역에서 방배역쪽으로 가는 구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지하철 공사가 지난 6월에서 8월까지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까지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2호선의 사당 방배 구간은 221%의 혼잡도를 기록해, 3년 연속 가장 혼잡한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잡도는 전동차 1칸에 좌석 54명과 입석 106명 등 160명이 승차했을 때를 100%로 본 것으로, 혼잡도 200%는 승객들이 의자에 모두 앉은 상태에서 통로에는 3열로 줄을 서고 각 출입문에 10%씩의 승객이 들어선 상탭니다.
그러나 1기 지하철의 평균 혼잡도는 2기 지하철의 개통으로 승객 수송이 분산되면서 지난 96년 203%에서,98년 191%,지난해 185%, 올해는 181% 등으로 계속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와함께 평일 환승인원은 신도림역 32만명,동대문 운동장역 30만 천명, 교대역 28만명, 종로 3가역 25만 2천명, 사당역 19만 5천명 등으로 이들 5개역이 전체 환승인원 360만명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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