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어 방송사들의 프로그램 수준 향상과 방송을 통한 동포 사회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제 7회 세계 한국어 방송인 대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미국, 중국 등 12개 나라의 50여명의 동포 방송인들이 참석한 오늘 개회식에서 KBS 박권상 사장은 해외 방송인들이 6백만 동포의 구심점이 돼 우리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해외 우수 프로그램에 주는 '서울 프라이즈'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음악을 통해 인종 갈등을 극복한 한국인 음악가를 다룬 미주한국방송의 '색깔 없는 바이올린'이 TV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10명의 개인이나 방송사가 상을 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