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부품을 빼내 자동차 수리를 한 공업사 대표와 폐차 확인증을 발급해준 폐차장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모 공업사 대표 37살 박모 씨와 경기도 파주시 모 폐차장 대표 44살 양모 씨 등 4명에 대해 폐기물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42살 최모 씨의 엑셀 승용차를 폐차하도록 의뢰 받은 뒤 폐차 확인증을 허위로 조작해 폐차하지 않고 제동장치 부품 등을 뜯어 다른 차량의 수리에 사용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폐차 차량 150여 대의 부품을 뜯어 다른 차량을 고치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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