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은 육류를 좋아하고 채소류는 잘 먹지 않는 편식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은 오늘 서울시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내 5개 초등학교의 급식 쓰레기 발생현황을 조사한 결과 육류에 대한 쓰레기 발생율은 7.7%에 그친 반면, 채소류에 대한 쓰레기 발생율은 18.6%로 2.5배나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권의원은 특히 생활수준이 높은 서울 강남지역 학교에서 채소류 기피현상이 가장 극심했다면서 초등학생들의 편식 습관을 없애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계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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