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적성교육이 보충수업으로 변질되고 일부 학교에서는 특기적성비에서 수천만원씩 잉여금을 남기는 등 파행 운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전국 인문계 교사 천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1%가 특기적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특기적성교육이 보충수업으로 변질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조정무 의원은 또 일부 학교에서 특기적성교육비를 과다하게 걷어 교사 인건비를 주고도 연간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씩의 잉여금을 남기고 있으며 이 돈이 교장과 행정실장 등 교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지급된 의혹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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