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이나 폐업으로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한 벤처기업에 대해 무더기 퇴출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부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전국 천여 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40여 개 업체에 대해 벤처지정 취소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8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271개였던 퇴출 벤처기업이 두 달새에 4백여 개로 급증한 것입니다.
벤처지정이 취소된 이유로는 휴.폐업과 부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7월말까지 전국의 벤처기업은 만 772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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