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항에서 분뇨 저장 바지선이 침몰해 해양 오염을 일으켰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 마산항 4부두에서 적재량 2천 톤급 분뇨 저장 바지선인 89동삼호의 배 아랫부분이 침수되면서 침몰해 실려 있던 축산분뇨 처리물이 바다로 흘러 들었습니다.
선박 회사 측은 바지선에 실려 있던 분뇨는 원양 투기를 위해 어제 이미 운송 선박으로 옮겨진 뒤여서 실제로 바다에 흘러든 분뇨는 20톤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확한 양이 확인되지 않아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침몰한 바지선은 선령이 20년 이상된 낡은 선박이지만 지난 3년 동안 정밀 안전 검사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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