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 파산 1부는 오늘 중견 해운업체인 조양상선에 대해 파산 선고를 내렸습니다.
파산부는 조양상선의 경제성을 조사한 결과 기업을 계속 운영할 경우 기존의 부채가 자산보다 훨씬 커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됨에 따라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양상선은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던 해운업체였으나 IMF 이후 경영난을 겪다 지난 6월 회사 정리절차 개시 결정에 들어갔으며 지난달에 정리 절차가 폐지된 바 있습니다.
오늘 파산 선고된 조양상선의 채권자 첫 집회는 다음달 19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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