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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선 추정가액 부풀려 주가조작 의혹 제기
    • 입력2001.09.11 (14:0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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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말과 올해 5월 주가폭등과 폭락으로 소액주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던 동아건설과 주식회사 삼애인더스의 해저 보물선 인양계획이 턱없이 부풀려졌으며 해양수산부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주가조작행위를 방치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과 민주당 박용호 의원은 이같이 밝히고 50억원에 불과한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추정가액을 동아건설이 50조원대로 부풀렸음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해양수산부가 공식적인 확인을 유보하는 등 주가폭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의원은 또 동아건설이 추정가액을 부풀리면서 소액투자자들을 유혹해 지난해 12월, 315원이던 동아건설 주가가 한달만에 3256원으로 열배 이상 치솟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의원은 이와함께 주식회사 삼애인더스의 경우에도 '매장물 발굴 승인서'에 추정가액이 10억5천만원으로 명시된 보물선을 20조원으로 부풀리는 등 같은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했다고 밝히고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업승인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해양수산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끝)
  • 보물선 추정가액 부풀려 주가조작 의혹 제기
    • 입력 2001.09.11 (14:00)
    단신뉴스
지난해말과 올해 5월 주가폭등과 폭락으로 소액주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던 동아건설과 주식회사 삼애인더스의 해저 보물선 인양계획이 턱없이 부풀려졌으며 해양수산부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주가조작행위를 방치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과 민주당 박용호 의원은 이같이 밝히고 50억원에 불과한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추정가액을 동아건설이 50조원대로 부풀렸음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해양수산부가 공식적인 확인을 유보하는 등 주가폭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의원은 또 동아건설이 추정가액을 부풀리면서 소액투자자들을 유혹해 지난해 12월, 315원이던 동아건설 주가가 한달만에 3256원으로 열배 이상 치솟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의원은 이와함께 주식회사 삼애인더스의 경우에도 '매장물 발굴 승인서'에 추정가액이 10억5천만원으로 명시된 보물선을 20조원으로 부풀리는 등 같은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했다고 밝히고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업승인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해양수산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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