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생 8천 600여명이 정식건물이 아닌 컨테이너 임시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한나라당 김정숙의원은 오늘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현재 전국적으로 48개 학교 만 천여명, 서울에서도 17개학교에서 8천6백여명이 컨테이너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처럼 교육환경이 열악한데도 교육부가 우선 순위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무리하게 고등학교 교실을 신축하고 증축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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