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잦은 망언으로 물의를 빚어온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중국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제국을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남중국해의 남사군도 등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근거로 중국은 세계 유일의 제국주의적 국가이며 아시아 패권주의에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의 인권 침해와 공산당 일당 독재에 대항해 세계가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 중국에 또 독설
입력 2001.09.11 (14:46)
단신뉴스
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잦은 망언으로 물의를 빚어온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중국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제국을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남중국해의 남사군도 등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근거로 중국은 세계 유일의 제국주의적 국가이며 아시아 패권주의에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의 인권 침해와 공산당 일당 독재에 대항해 세계가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